드디어 , 첫출근으로 부터 한달이 지나갔다. 한가지 말할 것이 있다면 나는 창업보육과 관련된 일을 한다. 계속 글을 쓰려고했지만, 사실 엄!청나게 바빴다. 사실 나의 첫 직장이라서 원래 이런건지 아닌건지 자 모르는 부분도 있겠지만, 작년도의 결산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나에게 다 떠넘겨졌다. 즉, 인수인계 없이 작년 회계결산과 전체 수익지출과 모두들 살펴봐야하는 것이였다. 이것이 나의 2월의 할당된 작업이였다. 창업보육의 일이 사실 2월이 가장 바쁜달이라곤 한다. 하지만 정말.. 너무너무 바빴다. 작년 사업이라 돈의 행방도 모르겠고 그 돈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 어디를 들어가야하는지 등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방법이 틀리니 하루종일 해도 그 다음날 다시 리셋을 해서 다시 해야하는 일상이 반복되었다고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