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잃은 문돌이입니다. 오늘이 벌써 5월 4주차 글을 올리게 되네요. 사실 매주매주 이렇게 글을 적어야지 라고 생각했을때가, 7월 쯤이였는데 하나한 글을 작성하다 보니, 쌓여있는 콘텐츠가 날짜를 따라오게 되더라구요. 이번해 말쯤 되면, 지금이 8월달이니 콘텐츠의 기간이 딱 알맞게 떨어져서 현재 날짜와 같아진다면, 더욱 상세한 글이 될 수 있을꺼같은데, 제가 지금 수첩에 의존해서 글을 작성하다보니 사이사이에 들어오는 재밌는 에피소드나 어려운 부분들을 상세하게 글을 못적네요. 제가 블로그를 하고있지만, 그 블로그의 경우 제 얼굴이 나와있고 하다 보니 어떠한 글도 누군가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상과 재미는 그 블로그로 보고있고 커리어적 글과 직무설계를 하는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