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잃은문돌이입니다. 5월은 그나마 가장 편한 달이긴 하지만, 5월 1주차에서 이야기 해드린것 처럼, 5월 3주차 토요일날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시험이 잡혀있어서 2~3주차는 묶어서 진행했습니다. 업무 잠정 중단을... 거의 보이콧 수준이네요 3주차때 수첩을 펼쳐봐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편한달이기도 하고, 크게 할만한게 없고 2주차때 다 진행을 할 수 있는거거든요. 창업보육센터 매니저 하는일이 뭐라고 할까요. 월급루팡 짓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얻는것도 없고 보람찬 하루를 느끼긴 힘들어요. 저는 또 다시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런저런 과정들을 보면서 많이 얻어가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지금 이걸 적고 있는 8월이 창업보육센터 매니저 하는일 중 하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