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따를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문돌이의 Hello, World! > 한문장 두문장 그리고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009 지금 나를 둘러싼 상태 및 환경 (0) | 2025.10.09 |
---|---|
아무 눈치도 보지 않고 남보다 나를 우선 순위로 여기고 보고 싶다. (0) | 2025.09.24 |
25.02.10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0) | 2025.07.16 |
25.07.16 어디를 가야하나만 생각하다보니. (0) | 2025.07.16 |
오늘의 창작 시 : WHEN HAS SEEN THE WIND COME (0) | 202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