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돌이의 Hello, World!/한문장 두문장 그리고 시

25.02.10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길잃은 문돌이 2025. 7. 16. 00:55

앙갚음하려 들지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보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