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돌이의 Hello, World!/한문장 두문장 그리고 시

25.02.21 삶은 우리가 쌓아온 태도대로 흐른다.

길잃은 문돌이 2025. 7. 16. 00:56

무엇을 따를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