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돌이의 Hello, World!/한문장 두문장 그리고 시

25.07.16 어디를 가야하나만 생각하다보니.

길잃은 문돌이 2025. 7. 16. 00:40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구나

나는 뭐에 그렇게 쫓겨서

어디를 향해 가고 있었던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