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대없다.
좋고 싫고가 없다.
확실한게 없다.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생각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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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자신감 눈치 줏대 회피
허영, 자격지심, 시기,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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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청, 살갑, 분위기를 푸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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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꺼 뭐 있나? 대한민국에 안되는거 없다.
사랑하자,
겁먹지마,
뭐 어때?
그냥 아저씨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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