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0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보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문돌이의 Hello, World!/한문장 두문장 그리고 시 2025.07.16
25.06.16 친절한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내내 의심해왔던 말을 한번 더 믿기로 합니다. 매일 밤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하지만 어제보다 못할 때도 많아요. 카테고리 없음 2025.07.16
25.07.16 어디를 가야하나만 생각하다보니.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구나나는 뭐에 그렇게 쫓겨서어디를 향해 가고 있었던 걸 문돌이의 Hello, World!/한문장 두문장 그리고 시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