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잃은 문돌이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아 정말 저에게 게임이라는 존재는 악이네요. 도저히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게임을 깔지를 못하는 이유가
주체할 수가 없어요. 술 한잔하고 게임을 깔았더니 블로그도 나몰라라 하고 오늘 결국 지우고 또다시 다짐을 하며 글을 작성해봅니다.
이제 글들을 세가지 형태로 나눠서 올릴려고하는데,
첫번째,
제가 근무하고있는 경기 소재의 창업보육 센터에서보육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제 부터, 각 주간의 일들을 하나씩 작성을 하고 어떠한 일을 했는지 기록하면서 나중에 아.. 내가 이런 일을 했지 라고 한번 되짚을 수 있는 글이랑
두번째,
하루하루 배우는 비전공 IT 코딩독학 시리즈를 한번 다시 시작을 해보려구요! (최근에 올린 글이 3월 ㄷㄷ)
물론 직장인이기 때문에, 하루에 10시간 정도의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배운것들을 올리지 못하고
HTML CSS 파이썬들의 배우는 것들 ,
HTML에서는 각 문법, 테이블, 폼형 등으로 나눠서 올려 볼까합니다. 너무 짤라서 올리면 뭔가 내용물이 없을꺼 같기도 하구요.. 제가 들을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안밖이라..
세번째,
영화의 명대사, 동기부여 같은것들을 같이 한번 올려볼까합니다. (오늘의 시도 한번 도전!)
물론, 이 3가지를 한번에 올리진 않고 이틀에 한건씩, 꾸준히 작성을 해보려구요.
누군가 본다는 생각을 하지않고
나만의 생각, 나만의 가치, 내가 원하는 글, 시, 명대사 배운것들 하나하나 기록하는 장을 만들어 보자구요.
글자수, SEO 신경쓰지 말고 꾸준하게 기록할 수 있는 길잃은 문돌이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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